외무성, 남아공 등의 재외공관에 '경제광역 담당관' 신설

외무성은 인구가 급증해 거대 시장으로 주목 받는 아프리카에 대한 일본 기업의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재외공관에 '경제광역 담당관'이라는 직책을 신설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에는 대표적인 공업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에 신설합니다.

또 주요 기업들의 아프리카 총괄 거점이 있는 영국, 인도, 튀르키예 대사관과 두바이 총영사관에도 신설합니다.

아프리카는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한편 치안 면 등의 과제도 많아, 담당관은 사업 환경 등에 관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며 해당 정부 관계자와의 협상도 담당합니다.

외무성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글로벌 사우스'라고 불리는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과 경제면의 연대를 강화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