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기록 경신한 전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시즌 6 호 홈런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23일, 내셔널스전의 제5타석에서 두 경기 연속 이번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날려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21일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선수의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통산 176번째 홈런을 친 뒤, 하루 쉬고 난 23일, 상대 본거지인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3연전의 첫 경기에 나섰습니다.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코빈 투수의 변화구를 쳤지만 배트가 부러지며 2루수 땅볼이었습니다.

1점을 쫓는 3회의 제2타석에서는 원아웃 1루의 장면에서 라이너성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혔습니다.

5회의 제3타석은 투아웃 2루의 기회였지만, 인코스의 속구를 받아쳤으나 센터 앞 뜬공이었습니다.

1대 1의 동점에서 7회는 투아웃 주자 없이 제4타석에 나서 볼넷을 골라 이날 처음으로 주자로 나간 뒤 다음 타자 프리먼 선수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 후속 타자의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다저스는 이 후 8회에 2점을 따내 오타니 선수는 3대 1로 리드한 9회, 선두 타자로 제5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2구째 변화구를 완벽하게 받아쳐 오른쪽 중간 스탠드에 두 경기 연속 6호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오타니 선수가 귀중한 추가점을 올린 다저스는 4대 1로 이겨 3연전의 첫 경기를 따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4타수 1안타 1타점, 볼넷 1개로 연속 경기 안타를 '8'로 늘리며 타율은 3할 6푼 4리를 기록했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시즌 6호 홈런의 타구 속도는 191킬로미터로 오타니 선수가 친 홈런 중 2022년에 기록한 189.9킬로미터를 웃돌아 자기최고속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이 타구 속도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르며, 다저스에 한정하면 타구 속도의 측정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또한 비거리 137.1m도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가장 긴 비거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