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슈퍼 매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

전국의 주요 슈퍼마켓의 3월 매출은 1조2216억 엔으로 기존점 간의 비교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9.3% 늘었습니다.

매출 증가는 13개월 연속으로, 성장률은 소비세를 올리기 전의 사재기 수요가 있었던 2014년 3월 이후 10년 만의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상품별 판매액을 보면, 전체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식료품'이 전년의 같은 달보다 11.7% 증가해,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습니다.

또, '주택 관련품'은 게임이나 주방용품 등 일용 잡화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7.4% 증가했습니다.

한편, '의류품'은 겨울철 세일은 호조를 보였지만 기온이 낮았던 영향으로 봄 상품이 고전해 3.3%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일본 체인스토어 협회'는 '일부 현장에서는 약간의 개선이 보였다고 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판매 가격의 상승으로 매출이 늘어났지만 숫자보다 실태는 심각하고, 전체적으로 구입 상품 수의 감소는 계속되고 있고 소비자의 절약 지향은 아직도 뿌리 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작년도 1년 간의 매출은 대략 13조7000억 엔으로, 전년도보다 3.7%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