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 작년도 실적 예상 하향 조정 “영업이익 14% 감소”

닛산자동차가 작년도 실적 예상과 관련해 매출은 기존 예상보다 4,000억 엔 낮은 12조 6,000억 엔, 영업이익은 900억 엔 낮은 5,300억 엔으로 3%와 14% 각각 하향 수정했습니다.

미국 내 판매 부진과 노토반도 지진에 따른 부품 조달 정체 등을 이유로 작년도 판매 대수가 계획을 밑돈 데다 일부 차종의 판매 대수가 애초 전망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미 설비 투자 등에 나선 거래처 부품 제조사의 지원 등에 600억 엔을 추가 계상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사장은 온라인 회견에서 사업 환경상 우리는 물론 공급자도 매우 고전하고 있다며 대수 전망이 나온 곳에 대해서는 확실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