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 가스가타이샤 식물원의 녹색 벚꽃 '교이코' 절정

나라시 가스가타이샤 식물원의 초록색 벚꽃 '교이코'가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교이코'는 천엽벚꽃의 일종으로, 꽃잎 색깔이 헤이안 시대부터 귀족 의상 등에 사용되는 황록색에 가까워 붙여진 이름입니다.

나라시의 가스가타이샤 경내에 있는 만요 식물원에는 높이 4미터 정도의 '교이코' 3그루가 심어져 있어, 개화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식물원에 따르면, '교이코'는 옅은 녹색 꽃을 피운 후 1 주일 정도에 걸쳐 점차 분홍색으로 변해갑니다.

지금은 꽃 중심 부분이 연한 분홍색을 띠고 있어, 방문객들이 나무 가까이 가서 감상하거나 사진에 담았습니다.

'교이코'의 만개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