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스즈시내 노선버스 13일부터 일부 노선 시험 운행 재개

노토반도 지진의 영향으로 모든 노선이 운행 중지 중이었던 이시카와현 스즈시내 노선 버스가 13일부터 일부 노선에서 시험적으로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스즈시로부터의 위탁을 받아 시내 8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던 '스즈버스'는 이번 지진으로 9대 중 2대의 버스가 쓰나미로 쓰지 못하게 되는 등의 피해를 받았으며 많은 도로가 통행 금지 중이기에 모든 노선에서 운행 중지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시청에서의 업무와 쇼핑, 통원 등을 위해 이재민들로부터 운행 재개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많아 시는 재개 시기를 검토하고 있었는데 도로가 일부 복구되어 13일부터 시험적으로 일부 노선에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재개하는 것은 학교와 병원 등을 연결하는 5개 노선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경로를 변경하면서 운행합니다.

또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대피소와 시청 등을 연결하는 노선도 임시로 운행하기로 했으며 이용은 모든 노선이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