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11일 신형 조종방사포탄 실험발사했다고 발표

북조선은 국영통신을 통해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을 새로 개발해 11일 실험발사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식 발사대에서 240mm구경 조종방사포탄이 발사돼, 섬에 명중한 사진이 찍혀 있습니다.

또 발표에 따르면 조종방사포탄과 함께 탄도조종 체계도 새로 개발했다며 국방과학원은 명중 정밀도가 확인됐다는 입장입니다.

북조선의 240mm 구경의 조종방사포탄과 관련해 한국 국방백서는 휴전선 일대 전방에 배치돼 있으며, 한국 수도권을 대대적으로 기습 공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조선은 올해로 4년 째인 '국방 5개년 계획'아래 첨단무기를 연구, 개발해 통상 전력의 능력 향상을 도모할 생각인 가운데, 관련 계획이 진전되고 있음을 과시한 모양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