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리스크 관리 정부 연구기관 14일 출범

가짜 정보 확산 등 생성형 AI 관련 리스크 대응이 국제 과제가 되는 가운데 안전성 평가 수법 등을 연구하는 정부기관이 14일 출범합니다.

새로운 연구기관 'AI 세이프티 인스티튜트'는 선진국들에서 비슷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데 따라 경제산업성 산하에 설립돼, 수장에는 이 분야의 식견이 풍부한 손해보험재팬의 무라카미 아키코 집행임원의 취임이 내정됐습니다.

다카이치 과학기술담당상은 8일 무라카미 씨와 회담하고, 연구기관이 이달 14일 출범하는데 따라 "각국과 조정 논의하면서 조사 연구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무라카미 씨는 "안심하고 AI를 활용해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기관에서는 향후 생성형 AI의 이용과 활용이 확산될 때 각국의 조직과도 연대하면서 가짜 정보의 확산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리스크를 막기 위한 안전성 평가 수법과 기준 등을 연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