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곰을 지정관리 야생동물에 추가 결정

곰에 의한 피해가 과거 최악인 가운데, 환경성 집계에서 작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곰 피해자가 전국에서 218명에 달해, 과거 최악이었던 2020년도의 158명을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환경성의 전문가 검토회가 8일 열려, 곰을 지정 관리 야생동물에 추가하고 서식 상황을 적절히 모니터링 해, 국가가 포획을 지원해야 한다는 대책 방침을 제언했습니다.

검토회의 제언에 따르면, 곰의 분포는 혼슈 등의 넓은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인명 피해가 더욱 증가할 우려가 있는 반면, 시코쿠에서는 멸종될 우려가 큽니다.

따라서 시코쿠를 제외한 지역에서 곰을 지정 관리 야생동물에 추가하고, 국가가 포획이나 조사 등의 관리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곰을 지정 관리 야생동물에 추가한다는 검토회 제언에 따라, 이토 환경상은 "검토회 방침을 받아들여 관계 부처나 도도부현 등과 연대해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해, 곰을 지정 관리 야생동물에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성은 앞으로 시코쿠 지방을 제외하고 곰을 지정 관리 야생동물에 추가하기 위한 환경성령을 개정해,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4월 중에 시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