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평균주가 종가, 거품경제기 이후 34년 만의 최고치 경신

8일의 도쿄주식시장은, 일본은행의 우치다 부총재가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할 경우에도 완화적인 금융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전망을 제시한 것을 계기로, 오후에도 매입 주문이 늘었습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한때 800엔 이상 올라, 종가로서는 거품경제기인 1990년 2월 이래 34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평균주가 8일의 종가는 7일보다 743엔 36센 오른 3만 6863엔 28센.
도쇼주가지수·토픽스는 12.68 오른 2562.63, 하루 거래량은 20억 9634만 주였습니다.

시장 관계자는 “일본은행의 우치다 부총재가 '만일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해도 그 후에 점점 금리를 인상해 가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고, 완화적인 금융 환경을 유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자 시장에서는 안심감이 퍼져, 오후에도 매입 주문이 늘어나는 전개를 보였으며, 또한 발언을 계기로 외환시장에서 엔약세가 진행돼 수출 관련 종목도 사들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