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문부과학상, 구 통일교회 추천확인서 "사인했을지도 모른다. 경솔했다”

모리야마 문부과학상은 지난 2021년 중의원 선거 때 구통일교회 측과 사실상의 정책협정에 해당하는 '추천확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내용을 잘 읽지 않고 사인 했을지도 모른다. 경솔했다"고 말했습니다.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모리야마 문부과학상은 추천장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보도가 나올 때까지 솔직히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사진을 보고 이런 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천 확인서' 서명에 대해서는 "현지의 유권자로부터 "집회에 와 달라"고 해 갔고, 집회 마지막에 갑자기 "사인해 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고, 충분히 내용을 잘 읽지 않고 사인했을지도 모른다. 경솔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7일 위원회에서 입헌민주당의 의원이 모리야마 문부과학상의 경질을 요구한 것에 대해, 기시다 수상은 “과거 관계와 관계없이, 현재는 해당 단체와 전혀 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전제로 임명했다"며 거듭 경질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