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EV 생산 위해 미국 주력공장에 약 1900억엔 투자

토요타 자동차는 내년 2025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하는 EV, 전기 자동차 생산을 위해 남부 켄터키주 주력 공장에 13억 달러, 일본 엔으로 약 1900억 엔을 새로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북미 토요타는 지난해 미국 남부 켄터키주 주력공장에서 EV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고, 6일 이 공장에 13억 달러, 일본 엔으로 약 1900억엔을 새롭게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요타는 이 공장에서 가족용으로 인기가 있는 3열 시트의 SUV,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EV 생산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이 EV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제조하는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으로, 배터리팩의 조립 라인도 켄터키주의 공장에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번 투자에는 미국에서 EV를 일관 생산하는 체제를 정비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일본 제조사들 사이에서는 닛산 자동차가 남부 테네시주에서 EV를 생산하고 있으며, 혼다도 GM, 제너럴 모터스와 공동 개발한 EV를 올해부터 미국에서 판매하며 내년부터는 중서부 오하이오주 공장에서 자사에서 개발하는 EV 생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미국에서 EV 생산 확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