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위치 감시 담당 업무 신설에 노조가 관제관 증원 요청

하네다공항에서 일어난 항공기 충돌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성이 활주로 오진입을 막기 위해 기존 관제 업무에서 담당을 신설한 데 대해, 노동조합은 6일, 관제관 수를 늘린 다음에 운용하도록 항공국에 요청했습니다.

1월 2일, 하네다공항에서 일어난 항공기 충돌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성은 활주로 오진입을 막기 위해 하네다와 나리타, 간사이 등 주요 공항의 관제 업무로서, 기체 위치를 ​​확인하는 모니터를 상시 감시하는 담당을 신설했습니다.

현재는 관제관 수 변동 없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어, 관제관의 약 70%가 가입한 국토교통노동조합은 6일, 관제관 수를 늘린 다음에 운용하도록 항공국에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검토위원회에서 노조가 의견을 밝힐 기회를 마련하고 희망하는 전국의 직원을 대상으로 사고 후 심리 상담을 받는 것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