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TSMC 일본에서 두 번째 반도체 공장 구마모토현에 건설 정식 발표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세계 최대인 타이완 TSMC는 일본에서 두 번째가 되는 반도체 공장을 구마모토현에 건설한다고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TSMC는 일본에서 두 번째가 되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구마모토현에서 올해 연말까지 시작하고 가동 개시는 2027년 말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장 운영회사에는 소니그룹 등에 이어 새로 토요타 자동차가 2% 출자해, 2월, 개소식을 하는 제1 공장과 합친 투자액은 200억 달러, 일본엔으로 2조9600억엔을 넘는 규모입니다.

게다가 TSMC는 두 개의 공장에서 3400명 이상의 고도 인재의 고용을 낳는다고 밝히고, 생산하는 제품은 자동차 등 폭넓은 용도에 쓰이는 제품으로 40나노미터와 6~7나노미터 등의 첨단 반도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년도 추경예산에 이미 제2공장 지원을 염두에 두고 첨단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7600억여 엔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동차나 데이터센터 등 모든 제품에서 빠뜨릴 수 없는 반도체는 경제안보상 중요한 물자라며 반도체의 국내 안정공급으로 연결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