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마 아사이치', 3월에 가나자와에서 '출장 와지마 아사이치'로 영업 재개

노토반도 지진으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이시카와현의 '와지마 아사이치'가 다음 달 가나자와시에서 '출장 와지마 아사이치'로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와지마시의 '아사이치 거리'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점포와 주택 등 200채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보입니다.

6일은 가나자와시에 대피해 있는 '와지마 아사이치' 점포 경영자와 이시카와현 담당자 등 30명이 모여 영업 재개와 관련한 협의를 가졌습니다.

협의에서 이시카와현과 '아사이치'를 지원하는 기업은 '출장 와지마 아사이치'로 영업할 수 있도록 가나자와시 가나이와항 주차장 주변에 40개의 가게를 낼 수 있는 공간과 건어물 가공소를 정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참가자들이 찬동함에 따라 다음달 23일에 1차 '출장 와지마 아사이치'를 개최해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정기 개최에 대해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와지마시 아사이치조합의 도미즈 나가타케 조합장은 "와지마에서의 재건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사이치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