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재해 폐기물 약 240만 톤 2026년 3월 말까지 처리 목표

1월 1일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는 약 5만 5000채의 주택에서 전파나 반파 등의 피해가 나와, 재해를 당한 지자체에서는 가옥을 해체한 건물 잔해와 가구 등 재해 폐기물의 처분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세 이시카와현 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재해 폐기물의 양이 현 전체에서 약 24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이시카와현의 연간 쓰레기 배출량의 약 7년 분에 상당하는 것입니다.

지자체 중에서는 스즈시가 가장 많은 57.6만톤, 그 밖에 와지마시와 노토초, 아나미즈마치 등 오쿠노토 지역만으로도 151만 톤 남짓으로 현 전체의 60%를 차지해 약 60년 분에 상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 폐기물은 각 지자체의 가설장소에 일단 모아두었다가 육상이나 해상을 통해 현내외의 처리 시설로 옮겨 처리할 방침입니다.

일손이 부족한 시나 마을에는 정부와 전국의 지자체가 직원을 파견해 지원합니다.

이러한 광역 처리를 통해 2년 후인 2026년 3월 말까지 처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