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에 최대 약 2400억엔 보조

반도체 제조 대기업인 키옥시아 등이 미에현과 이와테현 공장에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설비에 약 7200억 엔을 투자하는 데 대해, 경제산업성이 최대 약 2400억 엔을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키옥시아와 미국의 웨스턴디지털은 미에현 욧카이치시와 이와테현 기타카미시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장 설비에 7200억여 엔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두 공장 모두 데이터 센터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 'NAND형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에 더 기억 용량이 크고 정보 처리가 빠른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2개 공장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악화로 감산에 몰렸지만,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고성능 반도체를 신속히 양산함으로써 실적 회복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제품은 내년 9월의 출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경제산업성은 기존의 929억 엔 지원과 함께 최대 약 2400억 엔을 보조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