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업 6개사,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 공동지원사업 개시 예정

교량이나 수도 등 인프라 시설의 노후화가 전국 각지에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JR서일본과 NTT그룹, 은행 등 6개 대기업이 공동으로 지자체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고도성장기 때 만들어진 교량이나 터널, 수도 등 인프라 시설의 노후화가 전국 각지에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성은 2048년도까지 30년 동안 전국의 인프라 시설 유지 관리와 개보수 등에 최대 284조 엔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관계자에 따르면, JR서일본, NTT 커뮤니케이션즈,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 그리고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6 개사가 조만간 업무 제휴를 체결해, 공동으로 지자체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거나, 대규모 개보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나아가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는 인프라를 집약시키기 위해 몇몇 지자체가 협력해 제안이나 조율 등을 합니다.

6개사는 인프라 시설의 개보수나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포머' 사업으로 위치짓고, 이르면 이달 안에 사업을 개시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