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고신, 5일 낮부터 폭설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혼슈의 남쪽 해안을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영향으로, 6일 아침에 걸쳐 간토고신의 산간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고, 도쿄의 23개 구를 포함한 평지에서도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낮까지 24시간 최대 강설량은 고신과 간토 북부 산지에서 40cm, 하코네에서 다마 지방과 지치부 지방에 걸쳐 30cm, 간토 북부 평지에서 25cm, 간토 남부 평지에서 10㎝로 예상되며 도쿄 23개 구에서도 8cm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눈이 많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적설이나 노면 동결로 인해 교통에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하며, 전선이나 나무의 적설, 또 농업용 하우스 붕괴, 눈사태에도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택 근무를 검토할 필요가 있고, 외출시에는 눈이 많이 내리기 전에 빨리 귀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