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전국의 경기 판단 유지, 호쿠리쿠 지역은 보류

재무성은 1일, 3개월에 한 번 열리는 재무국장 회의에서 전국 11개 지역의 경기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국의 경기 판단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이 판단은 3기 연속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인바운드 소비가 호조인 점과, 반도체 부족이 개선돼 자동차 생산이 늘고 있는 점 등에 따라 호쿠리쿠 지역을 제외한 10개 지역 모두에서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호쿠리쿠 지역에서는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전체에서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고, 이시카와현에서 여관의 휴업이나 공장의 조업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성은 지역 경제에 대한 영향의 전모를 충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호쿠리쿠 지역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판단을 보류했습니다.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물가 상승과 중동정세와 더불어 노토반도 지진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지진의 영향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