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 후보의 2명 훈련 모습 첫 공개

JAXA,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31일, 지난해 14년 만에 일본의 새로운 우주비행사 후보자로 선정된 스와 마코토 씨와 요네다 아유 씨의 훈련 모습을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의 시설에서 보도진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영어와 러시아어의 어학 훈련 외에 소형비행기의 조종 등 약 2년 간에 걸친 우주 비행사의 기초 훈련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데, 1월 31일은 그 중 스쿼트나 벤치 프레스 등 체력 훈련이 공개됐습니다.

훈련 후 두 사람은 취재에 응해, 요네다 씨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블루 슈트를 입으면 가슴이 쫙 펴지는데 우주비행사 후보자로서도 벌써 반환점에 이르러 다시한번 각오를 굳게 다지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스와 씨는 "과학이나 공학, 의학 등 다양한 훈련이 있지만 강사 여러분이 열심으로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르면 올해 11월쯤 정식으로 우주비행사로 인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