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아베파, 재작년까지 3년간의 수지보고서를 정정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문제와 관련해, 최대 파벌인 아베파 '세이와정책연구회'가 재작년까지 3년간 기재하지 않은 파티 수입이 4억 3500만여 엔 있었다며, 1월 31일 정치자금수지보고서를 정정했습니다.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문제와 관련해, 도쿄 지검 특수부는 아베파, 니카이파, 기시다파의 회계책임자와 전 회계책임자, 그리고 국회의원 등 모두 10명을 정치자금규정법을 위반한 허위기재혐의로 입건했는데, 이 중 아베파의 회계책임자에 대해서는 재작년까지 5년간 파티수입 등 총 6억 7503만엔을 파벌의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수입으로 기재하지 않았다며 재택기소 한 바 있습니다.

아베파는 31일, 수지보고서의 보존이 법률로 의무화된 재작년까지 3년간 기재하지 않은 파티수입이 4억 3588만엔 있었다며, 정치자금수지보고서를 정정했습니다.

또한, 3년 동안 기재되지 않은 소속의원과 전 의원 측의 총 214 단체에 대해 파벌이 기부한 4억 2742만엔도 추가 기재했습니다.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문제와 관련해, 니카이파 '시스이카이'도 재작년까지 3년간 기재하지 않은 파티 수입이 1억 3614만엔 있었다며, 정치자금수지 보고서를 정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기시다파 '고치정책연구회'는 재작년까지 3년분의 정치자금수지보고서를 정정하고, 이 중 2020년에는 기재하지 않은 파티 수입이 896만엔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