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정상회담, 군수산업 협력 확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28일,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하고, 서방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양국이 군수산업 등에서 협력 관계를 깊이 해 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회담 모두에서 푸틴 대통령은 벨라루스와의 관계에 대해 “경제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루카셴코 대통령은 “우리는 경제나 군수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지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해 양국이 협력관계를 깊이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29일에는 미래의 연합국가의 창설을 위해 경제와 안보면에서의 연대를 확인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