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 "휴전 위한 회의에서 양측 견해차 컸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28일 성명을 통해, 인질 석방과 휴전을 위해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 대표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번스 국장, 카타르 총리 등이 참석한 희의가 유럽에서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적인 회의였지만, 아직 양측의 견해 차가 컸기 때문에 이번 주에도 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재역을 맡고 있는 카타르 등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 협상에서는 약 2달 동안 전투를 멈추고, 하마스가 구속 중인 인질을 석방하는 대신, 이스라엘 측이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을 석방하는 방안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완전한 휴전을 요구하는 하마스 측과 전투를 이어가겠다는 이스라엘 사이에서 협상이 난항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