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재무상황 '채무초과' 702조 엔으로 역대 최대 경신

재무성은 작년 3월 말 시점의 국가의 재무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26 일에 발표된 작년 3 월 말 시점의 재무 상황에 따르면, 도로 등의 인프라와 유가증권 등의 ‘자산’은 엔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달러 유가증권을 엔으로 환산한 평가액이 늘어남에 따라, 1년 전보다 16조 엔 늘어난 740 조 7,000억 엔이었습니다.

한편, '부채'는 당초 예산과 함께 경제대책으로서 29조 엔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국채를 새로 발행하면서, 1년 전보다 약 31조 엔 늘어난 1,442조 7,000억 엔이었습니다.

그 결과, 부채가 자산을 웃도는 채무 초과액은 702조 엔으로, 1년 전보다 15조 엔 증가해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한편, 기업의 최종손익에 해당하는 재원에서 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뺀 '초과비용'은 작년도 1년 사이에 32조 2,000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8조 엔 정도 개선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도는 적자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