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신 고속도로, 기후현 세키가하라 IC 부근에서 차량 정체 해소 전망 안 보여

폭설 때문에 메이신 고속도로의 기후현 세키가하라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정체가 발생해, 상하행선 모두 5km 남짓에 걸쳐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일본고속도로에 따르면, 메이신 고속도로는 오후 5시 현재, 세키가하라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상행선이 5.5km, 하행선이 6.6km 구간에서 다수의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구간에서는 오전 9시쯤 트럭 1대가 눈 때문에 멈춰 서 있어, 통행이 금지되기 전에 고속도로에 들어갔던 차들이 앞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일본고속도로는 제설차를 보내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차량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도로와 인터체인지 부근의 제설이 끝나지 않아 정체가 해소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멈춰 선 차에 탄 사람들에게 물과 식량 등의 지원 물자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