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가설주택 등 1만3000호 제공 밝혀

하세 이시카와현 지사는 2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노토반도 지진으로 자택이 붕괴돼 거주할 수 없게 된 이재민들에게 올해 3월 말까지 가설주택이나 공영주택 등, 약 1만 3000호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진으로 집이 전부 파손되거나 절반 파손, 대규모 일부 파손으로, 거주할 수 없게 된 이재민에게
이시카와현이 건설하는 '가설주택'이나 민간 임대주택을 활용한 ‘임시가설주택’, 그리고 현 내외의 '공영주택'을 제공합니다.

이 중 가설주택은 3월 말까지 약 3000호를 착공하고 이 중 1300호에서 입주가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가설주택은 현 시점에 와지마시와 스즈시 등, 현내 5개 시와 마을에서 건설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 임시가설주택은 대략 3800호를 이미 확보했으며, 3월 말 시점에서도 동일 수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 공영주택은 3월 말까지, 현 내에서 약 800호, 현 밖에서 약 8000호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모두 약 1만 3000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이시카와현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