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영수증 일부에 불충분한 점 확인

기시다 수상은 지난해 실시된 중의원선거 운동 비용 수지보고서에 받는 사람 등의 기재가 없는 영수증을 첨부했다고 보도된 데 대해 “영수증 기재의 일부에 불충분한 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재발방지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간분슌’ 인터넷판은 기시다 수상이 지난해 실시된 중의원선거의 선거운동비용수지보고서에 받는 사람과 사용명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영수증을 94장 첨부했다며 공직선거법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시다 수상은 수상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선거운동에 관한 지출은 선거운동비용수지보고서에 기재돼 있는 대로 적정한 지출인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첨부서류의 영수증 기재의 일부에 불충분한 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사용명세가 없는 영수증을 발행자로부터 받았고 출납책임자도 영수증 발행처 등을 통해 지출 목적을 파악해 수지보고서에는 목적을 명기했지만 첨부서류인 영수증집에는 일부 기재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사무소에 지시를 내렸다”며 자신의 사무소에 재발방지를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