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월드컵축구팀 감독, “끈기력이 결과로”

카타르 월드컵축구 조별리그 E조에 속해 있는 일본은 23일 1차전에서 독일과 싸워 도중 출전한 도안 리쓰 선수와 아사노 다쿠마 선수의 골로 2대1로 역전승했습니다.

일본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와 스탭이 하나가 되어 좋은 준비를 해 왔고, 끈기력이 결과로 이어졌다”며 “총력전을 펼치려 했고 도중에 교체한 선수가 경기를 결정지어 자신들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었고 아직 한 경기가 끝났을 뿐이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다음 경기의 승리를 목표로 싸우겠다” 고 말했습니다.

후반부터 출전해 동점 골을 넣은 도안 리쓰 선수는 “내가 결정짓는다. 나밖에 없다는 강한 마음을 가졌었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팀이 하나가 되어 싸웠고, 일본 축구의 기운을 고조시킨다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서 있기 때문에 기대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사노 다쿠마 선수는 “자신이 경기장에 서면 100퍼센트 힘을 발휘한다는 그것만을 의식해 왔고, 기회가 있으면 슛을 때린다는 것은 이전부터 마음 먹은 것으로 그것이 마지막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쟁취한 골, 그리고 승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