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동남아시아 순방 마치고 귀국

ASEAN과 G20정상회의 등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를 방문한 기시다 수상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19일 밤 귀국했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지난 12일부터 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정상회의와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3개국을 방문했습니다.

일련의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 등을 초래했다며 구미 각국과 보조를 맞춰 러시아에 침공을 즉각 멈추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또, 기시다 수상은 각국 정상과 개별 회담도 잇따라 가졌는데 약 3년 만에 중국과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는 각각의 현안에 언급하면서도 관계 개선을 위해 긴밀히 의사소통을 계속해 가기로 확인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기시다 수상은 19일 오후 11시 30분쯤, 정부전용기편으로 하네다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