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상, 대러 압력 강화하고 우크라이나 지원 계속키로

독일에서 개최 중인 주요 7개국, G7 외상회의에서 일본 시각 13일, 우크라이나 정세에 관해 협의했습니다.

그리고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해 추가 제재를 포함한 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에 대해 경제와 재정, 방위 등의 지원을 계속하기로 확인했습니다.

한편, 하야시 외상은 인도태평양에 관한 협의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싼 중국의 동향을 설명한 후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 등을 제기했고, 각국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문제 등에 관해 연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협의 후 취재진과 만난 하야시 외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G7의 외상이 연계를 더 강화하게 돼 의의 있는 기회라며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을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나타내고 연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후 이번 논의의 성과를 조만간 이뤄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다음 달 G7 정상회의 등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