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방위상 “北 미사일 발사,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 있다”

12일 북조선이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기시 방위상은 재작년 3월 등에 발사됐던 ‘초대형 로켓포’라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동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북조선이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방위성은 최고고도가 100킬로미터 정도로, 통상 궤도라면 350킬로미터 정도 비상한 뒤,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EEZ 바깥쪽 일본해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시 방위상은 13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재작년 3월 29일 등에 발사됐던, 북조선에서 ‘초대형 로켓포’라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동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 방위상은 또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일련의 북조선의 행동은 일본과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거듭 비난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경계감시에 만전을 기할 생각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