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백신 생산 강화 위해 아프리카에 최대 2억 달러 지원 표명

기시다 수상이 일본 시간으로 12일 밤에 열린 코로나19 대책 관련 정상급 화상회의에서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백신 생산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아프리카에 추가로 최대 2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표명했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지 2년 이상 경과한 지금도, 여전히 세계 각 나라에서 사람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경제사회의 발전이 방해를 받고 있다"면서 "이 팬데믹을 종식시키고 한층 더 바람직한 건강안전보장을 구축해야 하는 만큼,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은 백신을 분배하는 국제적 틀인 COVAX 퍼실리티에 최대 5억 달러 추가지원도 포함해 개발도상국에 약 50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또, 개발도상국의 백신 생산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아프리카에 국제협력기구, JICA를 통해 최대 2억 달러를 지원할 생각임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