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외상, 각국 외무장관들과 회담 "러시아의 군사침공 대응 위해 결속하기로"

주요 7개국, G7 외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하야시 외상은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등 각국 외무장관들과 잇따라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침공과 관련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G7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결속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G7외상회의 개막에 앞서 하야시 외상은 방문 중인 독일에서 일본 시간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에 걸쳐,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멜리나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과 잇따라 개별 회담했습니다.

일련의 회담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침공과 관련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G7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결속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하야시 외상은 또, 앞서 기시다 수상의 동남아시아 방문 등의 결과에 대해 전한 뒤, 아시아 지역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하야시 외상은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조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핵과 미사일 문제와 납치 문제 등에 협력해서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