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입국시 항원검사 면제 검토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6월부터 하루 입국자 수의 상한을 현재의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릴 경우,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항원검사 면제를 검토하고 있는데 향후 감염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해 기시다 수상이 6월에는 다른 G7, 주요 7개국 수준으로 원활한 입국이 가능하도록 완화할 방침을 표명함에 따라 정부는 6월부터 하루 입국자 수의 상한을 현재의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 대해, 공항 등에서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정부 내에서는 상한을 2만 명으로 늘릴 경우, 검역체제에 가해지는 부담을 피할 수 없다는 등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출국시에 검사를 받는 것 등을 조건으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검사 면제를 검토하고 있는데 향후 감염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을 판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