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외상, G7외무장관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정세 등 논의

하야시 외상은 G7, 주요 7개국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독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에 앞서 하야시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기 전부터 예정돼 있던 것으로, 우크라이나 정세만이 아니라 인도태평양의 제 문제 등 다양한 논점에 대해 솔직한 논의를 통해 다시한번 G7의 연계 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열리는 정상회의에 앞서 조정하는 자리가 된 이번 외무장관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정세가 주요 의제로, 하야시 외상은 대러시아 대응과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현상을 전하는 한편, 일본의 추가 제재조치 등에 대해 설명할 방침입니다.

또, 회의에서는 해양진출을 강화하는 중국과 북조선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으로, 우크라이나 정세가 아시아 지역의 질서에도 파급될 수 있다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중요성을 거듭 호소해 G7의 연계 강화를 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