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입국자수 상한 6월부터 확대 검토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다음 달부터 하루 입국자수 상한을 현행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대형연휴가 끝난 향후 감염상황도 신중하게 지켜본 뒤에 최종적인 대응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해, 기시다 수상이 지난주 방문지인 영국에서 다음 달에는 다른 주요7개국, G7 국가 수준으로 원활한 입국이 가능하도록 완화방침을 표명함에 따라 정부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완화방안의 하나로서, 현재 하루 1만 명인 입국자수 상한을 다음 달부터 2만 명으로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어, 확대할 경우의 검역체제 등의 조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검역대책과 관련해서는 중단조치가 계속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다음 달 이후에 단계적으로 재개할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