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재개 검토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입국에 대해 다음 달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형연휴 후 국내외 감염상황도 신중히 검토해서 최종적인 대응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해 기시다 수상은 5일 방문지인 영국에서 강연하고, 다음 달에는 다른 주요7개국, G7 국가 수준으로 원활한 입국이 가능하도록 완화할 방침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계성청이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해, 지금도 금지조치가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다음 달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입국재개에 앞서 감염대책에 대한 영향과 과제를 검증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소규모 투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하루 1만 명인 입국자 수의 상한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형연휴 후의 국내외 감염상황도 신중히 검토해서 최종적인 대응을 판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