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NN “북조선, 이달 말까지 핵실험 준비 마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CNN방송이 5일, 몇몇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조선이 이달 말까지 핵실험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는 미군과 정보기관의 분석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위성사진에서는 풍계리에 있는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사람들이 활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핵물질이 갱도에 운반됐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미국 정부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 CSIS, 전략국제문제연구소 그룹은 지난달 25일에 촬영된 풍계리 핵실험장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 7차 핵실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조선은 4일, 수도 평양 교외의 국제공항이 있는 순안 부근에서 일본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각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