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지원국 국제회의에서 65억 달러 지원 표명

러시아의 군사침공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인접국 폴란드에서 열려, 참가국과 민간기업 등이 총액 65억 달러, 일본엔으로 약 8,500억 엔의 지원을 표명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 국제회의는 스웨덴과 함께 각국에 개최를 제안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5일 열려, 유럽연합, EU의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각국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온라인으로 연설하고, "우크라이나의 재건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유럽 국가들이 재건됐을 때처럼 우리 시대와 미래에 있어 역사적인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해, 부흥을 위한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폴란드의 모라비에츠 총리는 참가국과 민간기업이 총액 65억 달러, 일본엔으로 약 8,500억 엔의 지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은 국내외에 피란해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 대한 인도지원과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생활 인프라 재건 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