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미만 어린이 인구수 41년 연속 감소

5월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총무성의 추계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현재의 일본의 15세 미만의 어린이는 남자가 751만 명, 여자가 715만 명, 총 146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5만 명 줄었습니다.
어린이 인구수는 1982년부터 해마다 계속 줄어들어 41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12세부터 14세까지가 323만 명, 9세부터 11세까지가 313만 명, 6세부터 8세까지가 301만 명, 3세부터 5세까지가 278만 명, 0세부터 2세까지가 251만 명으로 연령층이 내려갈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총인구에 차지하는 어린이의 비율도 11.7%로 48년 연속 저하됐습니다.

도도부현별로 보면 2021년10월1일 현재 어린이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오키나와현으로 16.5%, 시가현이 13.4%, 사가현이 13.3% 등입니다.

한편 가장 낮은 곳은 아키타현으로 9.5%, 이어서 아오모리현이 10.4%, 홋카이도가 10.5%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