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기준금리 0.5퍼센트 인상, 6월 7월에도 인상 의향

미국의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4일까지 개최한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통상의 2배에 해당하는 0.5퍼센트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5퍼센트 대폭 인상한 것은 22년 만의 일입니다.

또한 FRB는 보유하는 국채 등의 금융자산을 단계적으로 압축하는 '양적긴축'으로 불리는 대응을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것도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다음 2번의 회의에서도 0.5퍼센트의 금리인상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해 6월과 7월의 회의에서도 계속해서 0.5퍼센트 대폭 인상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 FRB는 미국 경제는 견실해 금융긴축을 강화해도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시하겠다는 자세를 명확히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