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군사훈련 한국 비난

북조선은 4일, 한국과의 창구기관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지난달 28일까지 미국과 합동으로 군사훈련을 실시한 한국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군사적 도발이며 조선반도에 전쟁발발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망동”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이라며, “남측은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보고 행동해야 하며 어리석은 자멸행위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오는 10일, 한미동맹 강화를 내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둔 한국을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한편 북조선 매체는 아직 이번 발사체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