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조선 결의안 이달에 추진할 계획”

유엔안보리의 이달의 의장국인 미국의 토마스그린필드 유엔대사는 북조선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인 일본 시간으로 4일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북조선 제재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발언을 통해 미국이 마련하고 있는 대북조선 제재를 강화하는 결의안에 대해 기자들이 이달에 표결에 부칠 계획이냐고 질문하자 토마스그린필드 유엔대사는 “안보리 회원국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이달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해 표결에 부치겠다는 자세를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우리들은 북조선의 거듭되는 안보리결의안 위반을 크게 우려하고 있고, 안보리가 일치해 북조선의 행위를 비난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북조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결의 채택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