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북조선 미사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비난

북조선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기시다 수상은 방문 중인 이탈리아에서 기자들에게 일련의 북조선의 행동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시다 수상은 북조선이 4일 오후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해, “북조선은 올해 들어서도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높은 빈도로 미사일을 반복해 발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일련의 북조선의 행동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 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유엔의 안보리결의위반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북조선에 항의했다고 설명하는 한편, 정보수집과 분석에 만전을 기할 생각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시다 수상은 이탈리아와 영국에서의 정상회담에서는 동아시아의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낸 뒤, “긴박한 정세를 이해시키기 위해 4일에도 북조선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현실도 확실히 나타내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동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도 연계를 촉구해 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한 생각으로 정상회담에도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