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사이버 공격의 위험 고조"

내각 사이버보안센터와 경제산업성 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높아졌다며 주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감염되면 단말기의 연락처와 메일 내용을 빼내 가짜 메일을 확산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이모텟'은 지난 4월부터 첨부된 파일을 여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우려가 있습니다.

내각 사이버보안센터는 바이러스 감염은 특히 연휴가 끝나고 나서 발생하기 쉽다며 정보시스템 책임자에게는 최신 취약성 정보를 확인하고 버전업 등의 대응을 취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직원에게는 쌓인 메일을 확인할 때는 첨부된 파일과 링크된 곳에 필요없이 접속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