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맥주 회사, 행락수요 기대 증산

3년 만에 코로나19에 의한 행동제한이 없는 대형 연휴를 맞아, 대형 맥주 회사들은 비어 가든 재개의 움직임과 행락수요 등을 노려 업무용 맥주를 증산하고 있습니다.

도쿄 신주쿠구의 메이지진구가이엔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명물인 비어 가든의 영업이 3년 만에 4월말부터 시작됐습니다.

회장에서는 감염확산 전보다 좌석수를 10퍼센트 줄이고 종업원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요리를 주문하는 등의 감염대책을 취했습니다.

맥주 회사들은 이러한 비어 가든의 본격적인 재개의 움직임을 비롯해 올해는 대형 연휴 중의 행동제한이 없어 행락수요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5월 업무용 맥주 생산계획을 지난해 같은 달의 약 3배에서 5배로 늘렸습니다.

그러나 감염확산 전에 해당하는 3년 전에 비하면 여전히 절반 정도에 머물러, 향후 생산체제는 외식수요의 회복 정도 등을 주시하면서 판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