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규제조치 없는 대형 연휴 맞아 행락지 관광객들로 붐벼

대형연휴 사흘 째 일요일인 1일, 3년 만에 코로나19관련 규제조치가 풀린 가운데 연휴를 맞아, 각지의 행락지는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 있는 관광명소 '도고 온천 본관'은 도고 온천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인데, 1일 정오 시점에서 약 6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붐볐습니다.

부근 상점가도 감염 확산 이전으로 돌아간 듯,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도쿄 스카이트리가 대형연휴 기간에 문을 연 것은 3년 만으로, 혼잡한 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영업 개시를 1시간 앞당겼습니다.

도쿄도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6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주일 전 일요일에 비해 약 1,770명 감소했습니다.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26,960명으로 확인됐고 34명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