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통령, "제철소 시민 대피 작업 진행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 동영상을 통해 "마침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시민의 대피가 시작됐다"며 "이번 전쟁에서 이 중요한 통로가 처음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이틀 동안 휴전이 실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미 100명이 넘는 시민이 대피했다. 대피 작업이 복잡한 만큼 첫 대피자는 내일 아침 자포리자에 도착할 것이며 우리 팀은 거기서 그들과 합류할 것"이라고 밝혀, 계속해서 시민의 대피 작업에 노력하겠다는 자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