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우크라 점령지 퇴역 군인에게 일시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2개 주에서 친러시아파 무장세력이 사실상 지배하는 지역과 러시아군이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지역에 거주하는 2차 대전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1만 루블, 일본 엔으로 약 1만 8000엔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부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구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지 오는 5월 9일로 77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푸틴 대통령dl 지난 4월 30일 이 조치의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푸틴 정권은 이 지역에서도 러시아 국내처럼 '전승기념일'을 기념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 지배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